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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ETCHY-Relationship 티셔츠 초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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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은 너까지 아무것도 아닌걸로 만들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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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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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도 1개월만에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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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반에 밀던 저의 브랜드 이름은 “팬텀”이었지만, 일러스트와 포토샵을 정확하게 알지 못했고 조금 올드하다라는 저만의 피드백으로 완전히 갈아엎었습니다. 4개월동안 포토샵 일러스트를 공부했고, 그렇게 생긴 새로운 저의 스타일, sketchy입니다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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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가 패션디자이너이어서인지는 모르겠다만 옷이 너무 좋았고 혼자서 초등학교4학년때 옷을 보러 서울을 나가는등 재주가 있었고, 부모님께서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만들어보길 권유하셔서 시작하였습니다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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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고다니다 지인들이 너무 이쁘다고 사겠다해서 2마넌정도에 줬어요 뿌듯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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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분좋다 티셔츠 어디꺼냐고 5번 들었어요 진짜 기분 최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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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단시장 돌아다니면서 패턴과 원단 공부하고있습니다 집에서 처박혀서 마플같은거로 만지작거리지 마시고 원단도 공부하고 디자인도 생각하고 일러스트랑 포토샵좀 사십시오 ㅋㅋ🤣🤣🤣🤣🤣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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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속 사람 본인입니다